1983년 개설된 도시계획학과는 가천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학과로서 항상 대학발전의 선두에 서 왔다.

2008년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3개 학과 육성을 위한 교내 N3(National Top 3)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특별한 지원을 받은 바 있고 매년 각종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자들을 배출하고 있다. 많은 졸업생들이 도시계획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재학생들과도 좋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도시계획학과의 세부 분야로는 도시계획, 도시설계, 교통, 주택, 부동산개발 등이 있으며, 석사 및 박사과정의 대학원도 개설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