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창단된 가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은 태권도 시범 활동, 국가대표 선발전, 국가대표시범단 활동 등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경험과 실력 모두 겸비한 실력있는 선수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세계 연맹 시범단, 국가대표 시범단 활동을 통한 국위 선양, 세계 태권도 한마당, 태권도원 경연대회 등 전국규모 입상을 통한 교위선양, 그리고 Gachon international fair 광장 시범, 가천대학교 축제 시범 등 교내 및 교외 시범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2021년 시범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더욱 활발한 시범 활동, 나아가 자유품새, 공인품새, 종합격파 등을 선도해 세계적인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운동부 동아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