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마을연구원
목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자녀를 잘 키워 나라의 유능한 인재를 만드는데 있다.
이제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은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그리고 국가의 이슈가 되고 있다. 국가와 사회가 21세기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양육환경을 지원하고 지지해 줄 때 국가의 미래가 있다.
세살마을연구원은 출산을 기피하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육아를 지원해주고 학제간 연구체제를 확립하여 넘쳐나는 육아 정보 검증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검증된 연구결과를 토대로 부모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고 있다. 그리고 부모들과 예비부모들에게 사랑과 결혼, 부모 됨에 대한 가치관과 태도를 정립하게 하는 세살마을-생명·마음·배움 공동체를 구축하여 양육을 또 하나의 새로운 문화로 창조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주요업무
- 학제간 연구체제 확립과 공동연구
- 영·유아관련 연구
- 시민 인문강좌를 개설하고 운영
- 육아전문가과정을 개설 운영준비
- 예비부모교육과정 개설 운영
- 행복한 엄마·아빠교실 개설 운영
- 탄생방문 축하사업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