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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리더십과 교육공학을 접목한 창의·융합전공으로 교육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합니다.
- 미래 사회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 분야에 필요한 교육리더십과 함께 교육공학을 융합한 전공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전문가를 양성합니다. 최근 학교현장에서 요구되는 교육문제·갈등 해결역량뿐만 아니라 테크놀로지의 교육적 활용 및 다양한 교육방법에 대해 적용 및 실습을 함으로써 전문성을 함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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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교육에서부터 초·중등교육 및 대학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교육종사자들이 참여합니다.
- 다양한 교육기관에 있는 교육종사자들이 참여함으로써 교육계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어떤 교육을 통해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교육기관에 입학을 하고, 이후에 어떤 교육을 받게 되는 지에 대한 거시적 안목을 가지게됨으로써 교육리더로 자질을 함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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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현장전문가들이 수업을 운영합니다.
- 유아교육에서부터 초‧중등 교육과 대학평가 경험이 있는 2명의 주임교수(교육행정, 교육공학)이외에도 교육지원청 소속 장학관, 정부산하 교육부 소속 전문연구원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수업을 합니다. 그 외에도 수석교사 및 관련 교육기관 전문가 특강을 매 학기 상시 제공함으로써 교육계 현장성이 반영된 가장 최신의 내용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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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수업개설을 통한 폭넓은 수업 선택권이 있습니다.
- 전공과목에서도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초점을 두어 교육리더십분야 또는 교육공학분야를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공과목을 개설함으로써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그 외에도 현직교사인 경우에는 재교육 과정을 위한 교직 과목(정서발달과 교육, 학생과 건강, 인성교육과 교사론)이 같이 개설되어있으므로 총 11개 교직과목 중에서 자신의 요 구에 맞게 수업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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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학기 졸업과 함께 주당 하루만 출석해도 학위취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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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졸업제를 통해 2년 만에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 재교육과정이기에 온라인교직과목을 이수하는 경우 주당 하루만 전공수업 출석으로 졸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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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방식의 자유로운 선택(비논문트랙과 논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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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트랙을 선택한 경우에는 자신의 논문주제에 적합한 지도교수를 2명의 전공주임 교수들 중에서 선정할 수 있으므로 연구 주제와 맞는 질 높은 논문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비논문트랙을 선택한 경우에는 「연구방법론」 수업의 연구보고서를 통해 대체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졸업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