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 소학회
어떤 활동을 하나요?
-
- 2020년도 발걸음 활동사진
-
-
- 누리과정에 접목
-
어떻게 활동이 진행되나요?
- 유치원 연간 운영계획에 따라 월별 주제 선정
- 모임, 회의를 통해 주제에 맞는 활동 장소 선정
- 활동 요일 별로 조를 나누어 유치원 교사 입장에서 활동 계획 및 사후 활동 이야기
- 정해진 활동 시간에 사후활동 한 개를 실시
- 보고서를 작성하여 발걸음 카페에 업로드
위의 순서대로 활동이 진행됩니다!
‘발걸음’ 소학회에서 활동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 현장체험학습을 직접 계획하고 그에 따른 활동을 하면서 사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와 올바른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선후배, 동기들과 함께 교외에서 활동을 하기에 더욱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활동하신 만큼 일반봉사 시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락유(樂U)
락유란 즐길 락에 you가 더해져 “너와 함께 즐긴다.”라는 의미를 가진 우쿨렐레 소학회로, 다양한 주법과 코드를 이용하여 동요부터 시작해 가요까지 여러 곡들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우쿨렐레는 아주 간단한 코드를 이용하여 연주함으로써 악기를 다룰 줄 모르는 초보자도 우쿨렐레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동기, 선배, 후배들과 함께 많은 연습으로 실력을 키운 후 유아교육학과만의 축제 유별제를 통해 그동안 쌓아왔던 실력을 뽐낼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유별제가 불가능할 경우 동아리 원 끼리만 모여 영상촬영으로 대체했습니다.)


락유는 악기 연주뿐만 아니라 마니또, 롤링페이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배, 동기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또한 유아교육학과 졸업 요건인 일반봉사 30시간을 얻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우쿨렐레는 교육현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어 유아교육학과 학생들이 배우면 좋은 악기입니다.


짝패
<유아교육학과 소학회 짝패 알리는 글>
유아교육학과의 소학회 중 하나인 ‘짝패’는 ‘짝을 이루는 한 패’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사물놀이 소학회입니다.
‘짝패’에서는 징, 장구, 북 등의 악기 중 본인이 원하는 악기를 한가지 선택하여 연주 방법을 배워서 연습할 수 있고 매년 유아교육학과의 축제인 유별제에서 솜씨를 뽐낼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 유아교사를 꿈꾸고 있는 유아교육학과 학생들은 사물놀이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유아국악교육을 할 때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
1년간 ‘짝패’에서 활동을 하면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기 위해서 채워야 하는 일반봉사 120시간 중 30시간을, 2년간 활동할 경우 총 60시간을 채울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짝패’ 활동을 하며 선후배, 동기들과 돈독한 관계형성, 지원금으로 맛있는 간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2019년도 유별제
2020년도 연습(활동) 사진
2023년 활동 사진
이솝(E:Sop)
"이솝(E:Sop)"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 이솝 활동은 1학기 동극 제작, 2학기 영상 제작. 마지막 소학회 발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극을 통해 극본 작성, 소품 만들기, 연출, 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있고 동극 연습 영상과 유아교육학과와 관련된 짧은 영상을 촬영 및 편집하는 활동을 통해 편집 앱과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솝(E:Sop)"에서 활동하면 어떤 점이 좋나요?
- 이솝 활동을 하며 유아교사에게 가장 중요한 공감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고 방학에는 준비한 동극을 유치원에 방문해 준비한 동극을 공연하여 유아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솝에서 1년간 성실하게 활동하면 유아교육학과의 졸업요건인 일반봉사시간 중 25시간도 채울 수 있고, 동극 연습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후배, 동기들과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맺을 수 있고 대학 생활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