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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예방의학 주민재 박사 젊은과학자상, 이슬아 학생(박사과정) 신진연구자 우수발표상 수상

수정일
2022.06.08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487
등록일
2022.06.08

이슬아 학생, 최윤형 교수, 주민재 연구교수(사진 좌측부터)

이슬아 학생, 최윤형 교수, 주민재 연구교수(사진 좌측부터)


 본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주민재 연구교수(최윤형 교수 연구팀)가 '2022년 한국환경독성보건학회 젊은과학자상’을 수상했다. 


 환경독성보건학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학문적 발전을 위한 젊은 학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연구교수, 박사후연구원 및 박사 수료생을 대상으로 분과별(환경역학, 인체독성, 생태독성, 환경화학) 우수 연구자를 한 명씩 선별하여 ‘젊은과학자상’을 시상한다. 주민재 박사는 환경역학 분과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지난달 11일~13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2년도 봄 학술대회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주민재 박사는 주로 대기오염의 환경역학연구들을 진행해왔으며, 구체적으로는 ‘대기오염 노출과 황반변성 및 난청의 위험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동안 우리나라 대기오염의 변화’를 주제로 활발히 연구를 수행했다. 이 연구를 통해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때 감각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일반대학원 보건학과 박사과정 이슬아학생(지도교수: 최윤형)도 ‘환경보건센터 신진연구자 발표회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발표회는 2022년도 '한국환경독성보건학회 봄 학술대회'에서 진행됐으며, 이슬아 학생은 '노인인구에서 직업성 소음과 당뇨병의 연관성'이란 주제의 발표에서 장기간 직업성 소음에 노출될 경우 당뇨병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음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