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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과 김종우 학생, 원자력 안정성 확보와 Green 수소 양산을 위한 사고 저항성 피복관 원천 기술 개발

수정일
2022.05.18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405
등록일
2022.05.18

김종우학생, 원자로 내부 모형도, 원자로 내부 사진(사진 좌측부터)

김종우학생, 원자로 내부 모형도, 원자로 내부 사진(사진 좌측부터) 

 본교 대학원 김종우 학생 (신소재공학과 석사 4학기, 윤영수 교수연구실) (사진)이 원자력 발전의 최대 문제인 안전성 극대화를 위한 핵심 기술인 사고 저항성 핵연료 피복관 (Accident Tolerent Fuel Cladding : ATFC)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피복관 내부 안정화 기술을 제시한 이 연구 결과는 원자력 분야 세계 Ranking 2위 학술지인 Journal of Nuclear Materials (1959 최초 발행) 5월호에 발표됐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무한 기술 경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 강국인 미국, 프랑스와 우리나라가 채택한 ATFC 기술은 코팅에 기반하고 있다. 


 이번에 김종우 학생이 제안한 기술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코팅이 아닌 전통 기술을 기반으로 신뢰성, 생산성, 경제성 및 Q/C가 기존 코팅 기술 대비 월등하다는 특징을 가지며 특히 관련 기술은 우리대학이 모두 원천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원자력발전소가 기존 대형에서 소형원자로, 장주기 형태로 기술 변혁이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이 기술은 원자력 잠수함이나 해상 특수 선박에도 적용 가능해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고연소 원자력 발전도 가능해 고준위 핵폐기물의 저감이 중요한 미래형 원자로의 핵심 기술로도 주목 받고 있다. 


 윤영수 교수 연구실은 지난 6년 간 기존 방법과 차별화된 원천성을 갖는 이 기술의 개발에 주력해왔으며 기술의 차별성을 인정받아 올해 과기정통부로부터 ‘가동원전 안정성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로 6억1천만원(2년6개월)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윤영수 교수는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이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대학원생들의 연구 역량 극대화의 결과물”이라며 “이번 성과를 통해 우리대학이 신개념의 ATFC 원천 기술 뿐만 아니라 미래 원자력 및 수소 생산을 위한 원천 기술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이전 가능성을 높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