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76089

[공통] 민세홍 공과대학장, 정부 '물류창고 화재 민관 합동 재난원인 조사단' 공동단장 맡아

수정일
2022.06.20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511
등록일
2022.06.20

민세홍 교수

민세홍 교수(공과대학장)


 본교 민세홍 공과대학장(설비·소방공학과)이 이천 물류창고 화재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류창고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가 구성한 '물류창고 화재 민관 합동 재난원인 조사단' 공동단장을 맡았다. 

 조사단은 민세홍 공대학장과 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공동 단장으로 학계·업계 민간 전문가와 행안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소방청 등 중앙부처, 경기도·인천시 공무원 등 약 30명으로 구성돼 지난 17일 전체회의를 갖고 출범했으며 8월 말까지 2개월여 운영된다.


 조사단은 4개 분과로 구성되며 최근 5년간 일어난 물류창고 주요 화재의 직·간접 원인조사 및 분석, 피해 확대 과정에 대한 전반적 조사, 화재 안전관리 실태점검 등을 실시하고 기술·공학적 원인 외 제도·정책·관행·행태·의식 등 구조적 문제점 진단,  화재 초기 진압·대응 과정의 문제점 분석, 법·제도 등 규제 보완사항 도출 등을 분과별로 수행한다.


 민세홍 조사단장은 "그동안 물류창고 화재 대책은 정부 주도하에 민간이 참여했지만, 이번 대책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민간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될 것“이라며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 등을 반영한 실효성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