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 66대 원우회장 선거를 보면서
그리고 최근의 선관위의 독선과 독재를 목도하면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21세기 첨단을 걷고 AI도 생각을 한다는 이시대에
구태와 구석기 시대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작금의 최고의 과정인 대학원, 가천대학원의 수준 높은 분들 사이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회직은 있으나마나 임원들의 손가락에서 놀아나고 있고
그들의 입맛에 맞게 양념을 뿌리고 있습니다.
최근 회비 납부와 관련된 조정이 있었고
(7월 30일에서 8월 2일로 변경)
오늘도 변경 내용이 공지 되었습니다.
회칙에 아무런 관련근거가 없습니다.
명확한 회칙(관력 근거)에 의한 확실한 공지를 부탁드립니다.
이후 이루어지는 원우회장 선거가 선관위원장의 마음대로 임원들의 마음대로 이루어진다면 그에따른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습니다.
혹 법적인 부분이 시간상으로 혹은 회칙의 미비등으로 해결이(기간내에) 어렵다면
별도의 방법을 통한 현선거위원장과 선거위원에 대한 불신임을 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