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75543

바이오나노학과 황태영 교수, 일그러진 변형그래핀 활용 바이오센서 개발

수정일
2022.06.02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495
등록일
2022.06.02

기존 바이오센서 대비 1만 배이상 높은 섬세도 기록

직접 검출, 플랫폼제작 등 사용 용이성으로 높은 활용성 기대


바이오나노학과 황태영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황태영 교수


 본교 바이오나노학과 황태영 교수가 ‘일그러진 변형그래핀 전계효과트랜지스터를 이용한 극저농도의 도파민, IL-6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단백질의 검출’이라는 논문을 최근 Wiley사가 운영하고 있는 Advanced Materials Technologies(IF 7.8)에 게재했다. 이 논문은 저널의 게재 된 논문 중 'Best of 2021' 에도 선정됐다.


 황 교수는 기계적으로 일그러진 그래핀을 이용하여 트랜지스터 기반 바이오센서를 제작하고, 다양한 종류의 바이오마커를 극저농도 검출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 유사분야 바이오센서 연구결과에 비해 10000배 이상 높은 섬세도를 보였다. 


 황 교수가 개발한 기술은 플랫폼의 제작이 용이하고, 검출하고자 하는 바이오마커를 별다른 선/후처리 없이 직접 검출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개인 전자기기와 상호호환도 쉽게 가능하다.


 일그러진 변형그래핀을 이용한 트랜지스터 기반 바이오센서는 황 교수가 세계 최초로 시도형 성과를 내고 있는 분야로, 황교수는 앞으로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제품 실용화를 위해 연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바이오마커는 단백질이나 DNA, RNA(리복핵산), 대사 물질 등을 이용해 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이다. 바이오마커를 활용하면 생명체의 정상 또는 병리적인 상태, 약물에 대한 반응 정도 등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