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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형·황은주·유호천 교수, 2021 4분기 ‘연구자 상’ 수상

수정일
2022.05.16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390
등록일
2022.05.16

 우리대학이 의료경영학과 홍지형 교수, 응용통계학과 황은주 교수, 전자공학과 유호천 교수를 4분기 ‘연구자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상은 우수 연구자 포상을 통해 교원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집단·공동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하였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해 9월~12월 게재된 SCI급 주저자 논문의 피인용지수(IF)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의료경영학과 홍지형 교수

의료경영학과 홍지형 교수


 홍지형 교수는 지난 10월 Pharmacoeconomics(IF: 4.981)에 ‘심평원 제출용 경제성평가에 사용된 효용 측정 방법 고찰: 방법론적 비일관성 및 향상 방안(A Review of Utility Measurement Methods Used in Pharmacoeconomic Submissions to HIRA in South Korea: Methodological Consistency and Areas for Improvement)’이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홍 교수는 심평원의 의약품 경제성평가 지침 개정방안 연구에 참여하여 지난 5년 간 신약의 급여 목적으로 제출된 경제성평가 자료를 분석했으며 특히 효용 측정 측면에서의 문제점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향상 방안을 마련하였고, 이 결과를 토대로 최근 경제성지침 개정이 이루어졌다. 


응용통계학과 황은주 교수

응용통계학과 황은주 교수


 황은주 교수는 지난 10월 Elsevier이 운영하는 Results in Physics(IF 4.476)에 Modeling and forecasting the COVID-19 pandemic with heterogeneous autoregression approaches: South Korea(이질적 자기회귀 모형을 이용한 COVID-19 대유행 모델링 및 예측 연구: 대한민국 사례)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황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감염병 COVID-19 팬데믹 상황에 대해 COVID-19 확진자수 및 사망자수 등의 여러 가지 관련 시계열 자료를 모델링 및 예측 분석했다. 한국의 COVID-19 대유행 상황을 이질적 자기회귀 (HAR) 모형에 적용하여 우수한 예측성능 효과를 도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 교수는 “후속 연구로서 다른 여러 나라의 COVID-19 시계열에 대한 예측 신뢰구간 및 예측성능의 개선책 방안으로 부트스트랩 방법을 제안하여 향후 발표 예정”이라며 “두 논문을 통해 통계학 및 시계열 연구 분야가 어렵지 않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으며 가천대학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연구에 참여하여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자공학과 유호천 교수
전자공학과 유호천 교수


유호천 교수는 지난해 American Chemical Society가 운영하는 ACS Nano저널에 ‘Boosting the Optoelectronic Properties of Molybdenum Diselenide by Combining Phase Transition Engineering with Organic Cationic Dye Doping (유기 양이온 염료 도핑과 상전이 조절을 결합한 2차원 반도체 광전자 특성 향상)’ 논문(IF:15.881)을 게재했다. 


 2차원 반도체가 유망한 미래 반도체 재료로 각광받고 있지만, 전기적 특성을 조절하는 적절한 도핑 공정의 부재로 실질적인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 교수는 논문에서 소스, 드레인의 접촉 전극에 유기 양이온 도펀트를 주입하는 공정을 개발하여, 기존 MoSe2 반도체의 전하이동도를 4만배 향상시키는 괄목할 만한 특성 향상을 제시했다.   


유 교수는 “이번 연구는 가천대학교, 서울대학교, 이탈리아 브레시아 대학교의 국제 공동연구의 결실이라 더 감회가 새롭고, 이를 통해 이달의 연구자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여러 국내외 연구 기관과 반도체 연구를 지속해, 연구실 대학원생들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정상급 연구자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