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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이현숙 교수, 외국인 유학생에게 3년째 장학금 전달 총 2천만원 기부 약정, 매 학기 2명 선정해 장학금 1백만원씩 지급

수정일
2023.10.13
작성자
대외협력팀
조회수
465
등록일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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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이현숙 교수가 13일 대학 비전타워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증서를 투안쾅, 티한띠엔 학생에게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 이현숙 교수가 자신이 가르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3년째 장학금을 지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교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지난 2020년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2천만원의 장학금 기부를 약정하고 한국사 강의를 수강한 유학생 중 성적이 우수하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 4명에게 4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2학기에는 지난 1학기 한국사 강의를 수강한 학생 중 컴퓨터공학과 3학년 투안쾅(21), 한국어문학과 4학년 티한띠엔(·27) 등 베트남 유학생 2명을 선정해 13일 대학 비전타워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 학장실에서 각 1백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 교수는 고국을 떠나 어려운 환경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칭찬하고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 기부를 시작했다아르바이트를 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천대 이길여 총장은 꾸준한 기부와 학생 사랑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오는 17일 이 교수를 총장실로 초청, 감사패를 전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