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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천대 의대 개교 20주년, 명문 의대로 우뚝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225
작성일 2018-05-31 13: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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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의대 개교 20주년
신생의대에서 인공지능 시대 선도 명문 의대로 우뚝
6월 4일 의과대학 통합강의실에서 개교기념 심포지엄 열어

 

 

 




 

가슴이 따뜻한 의료인 양성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이 올해로 개교 20주년을 맞았다. 1997년 설립인가를 받아 19983월 첫 신입생을 뽑았다. 가천의대 설립은 의료기관은 마땅히 연구를 중심으로 의료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의료인 양성에 책임이 있으며 이에 상응한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이길여 총장의 소신에서 출발했다.

 

개교 당시 학생들이 의학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입학생 전원에게 6년간 입학금 및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입학성적우수자중 입학정원 10%에게 일정액의 학업장려금을 주는 등 혁신적인 장학제도를 마련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가천의과대학은 2005년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한 뒤, 2015년 다시 의과대학으로 복귀하면서 의대와 의전원 투트랙으로 운영해왔다.

 

2018학년도에는 28명의 신입생을 모집했으며 의전원생들이 모두 졸업하는 2019학년도부터는 완전히 의대체제로 복귀해 입학정원이 40명으로 늘어난다. 그 동안 의과대학에서 총 197, 의전원에서 376명을 배출하였으며 현재 의전원에 82, 의과대학 의예과에 135명이 재학 중이다.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길상산 자락에 입학정원 40명으로 개교한 가천의대는 2006년 가천길대학과 통합해 가천의과학대학교 의과대학으로 편제된 뒤 2012년 경원대학교와 통합하면서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으로 소속이 바꾸면서 지금은 가천대 길병원이 위치한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자리 잡았다.

 

비교적 신생의대에 꼽히는 가천의대는 길병원을 중심으로 세계수준의 연구소인 뇌과학연구소와 암당뇨연구원의 임상 및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짧은 시간에 명문의대로 발돋움했다. 대학의 괄목할 성장은 입시결과로 나타났다. 2018학년도 의과대학 수시모집에서 15명 모집에 464명이 몰려 30.91의 경쟁률을 기록,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 의대 중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2015년 수능 만점자가 의과대학에 입학하는 등 입학성적도 의대 중 최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다.

 

가천대 의대는 가슴이 따뜻한 글로벌 의료인 양성을 위해 차별화된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1998년 개교 이래 매년 학생들의 임상실습 경험의 다양화와 국제화를 위하여 3학년 재학생 50% 이상을 미국 토머스 제퍼슨 의대, 독일 아헨 의대, 샤리테 의대, 하이델베르그 의대 일본 니혼 의대, 중국 북경의대 등 해외 유수 의과대학으로 파견했으며 해외 유수 의과대학에서 가천대 의과대학으로 파견 온 학생도 지금까지 500여명이 넘는 등 상호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AI) 의사 왓슨을 활용해 인공지능 관련 교과를 2017년부터 학부 실습 과정에 도입했다. 또한 AI 이해를 높이기 위해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통계학 및 프로그래밍, 컴퓨터 공학을 교육 과정에 추가했다. 이로써 의과대학은 인공지능을 자 유자재로 다루는 디지털 융합 능력을 가진 의사를 양성하고 있다.

작년 8월에는 연면적 24천여에 지상 10, 지하 6층 규모의 최첨단 연구시설을 갖춘 의대건물을 완공해 교육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길여총장은 가천의대는 명실공히 국내 최우수 의과대학이자 발전가능성이 가장 큰 대학으로 괄목할 성장을 이루었다AI왓슨 도입으로 환자중심 의료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길병원과 정부로부터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연구소로 지정받은 뇌과학연구소와 이길여암당뇨연구원 등을 든든한 버팀목으로 제2의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가천의대는 다음달 4일 의과대학 통합강의실에서 스무살 가천의 꿈, 창의와 도전으로!’라는 주제로 개교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앞으로 가천대 의대가 나아갈 길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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