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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의사 시험 전국 수석 이상진 학생 인터뷰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977
작성일 2018-02-09 14: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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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과 4학년 이상진학생, 제73회 한의사 국가시험 전체 수석 합격
“몸과 마음을 모두 치유하는 한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가천대학교 한의학과 4학년 이상진학생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제73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총 380점 만점에 352점(92.6점/100점 환산 기준)을 얻어 수석 합격했다. 이로써 가천대는 제70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이보람씨가 수석합격한데 이어 두 번째 수석합격자를 배출했다. 가천대 홍보실에서 수석합격의 영예를 안은 이상진학생을 만나 수석소감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 수석합격 소감은?
 생각보다 시험이 어려워 수석을 할 줄 몰랐는데 수석으로 합격해 깜짝 놀랐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공부한 보상을 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 6년 동안 함께 공부한 동기들과 좋은 수업과 지도로 이끌어 주신 교수님들께 드립니다.

 

- 시험 준비는 어떻게 했는가?
 평소 대학 수업에 충실했던 것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시험을 위한 내용이기도 하지만 한의사가 갖추어야 할 소양이라고 생각해 과제와 시험공부를 하며 수업을 열심히 따라갔으며 그 내용을 바탕으로 시험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험준비를 위한 교과서가 17권이나 되다 보니 모든 내용을 암기하고 공부할 수는 없어 우선순위를 정해 공부했습니다. 우선순위가 높은 내용부터 숙지한 다음 그 다음 순위의 내용을 공부하는 식으로 준비했습니다.

 

- 대학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가천대 한의대 봉사동아리 ‘언재호야’에서 5년간 활동을 했습니다. 매 방학마다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했습니다. 처음 봉사를 나갔을 때는 어르신들이 물어본 질문에 답변도 제대로 못하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적어 어려움이 컸습니다. 어르신들이 물어본 질병, 증상 등을 다음번엔 제대로 대답해 드리고 치료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이 공부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나아진 역량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웃음을 찾아드린 것이 대학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한의사만의 매력은? 어떤 한의사가 되고 싶나?
 한의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면서 한의학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특수의료기기 없이 환자의 상태를 진단하고 대처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가족 등 주변 사람들에게 언제든 도움이 될 수 있어 더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한의학은 사람의 신체와 더불어 정신에도 큰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앞으로 심리학 등 관련 학문을 심도 있게 공부해 몸과 마음을 모두 치유하는 명의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 앞으로의 계획은?
이번 2월 졸업 이후 가천대 부속 길한방병원에서 인턴생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인턴과 레지던트 4년, 공중보건의 3년 등 7년의 시간을 보내며 교수, 한방전문병원 입사, 스포츠팀닥터 등 다양한 진로를 놓고 신중하게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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