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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가천대 아시아문화연구소, 국제학술대회 개최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157
작성일 2017-10-12 16:12:02
첨부파일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국제학술대회 개최
“유라시아와 알타이 인문학 : 샤머니즘과 구비서사”주제로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소장 박진수 ․ 가천대 동양어문학과 교수)가 오는 13일 대학 글로벌센터 국제홀에서 ‘유라시아와 알타이 인문학 : 샤머니즘과 구비서사’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제1부 민속으로서의 샤머니즘, 제2부 문화로서의 구비서사, 제3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국내 알타이학의 대표 연구기관인 가천대 아시아문화연구소는 2012년부터 한국가스공사의 후원 하에 2022년까지 총 10년 동안 ‘알타이언어 문화연구’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문화연구소는 알타이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현재까지 매년 저명한 해외 알타이학 석학들을 초빙하여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번 학술 대회가 여섯 번째이다. 지난해 개최된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한글과 몽골 파스파 문자와의 상호 연관성을 밝혀 학계 및 언론계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반도와 만주, 몽골, 튀르크 등 여러 지역의 알타이 제민족의 영웅관련 구비서사가 어떠한 양상으로 전승되어 왔고 어떠한 상호 관련성을 갖고 있는지를 토론한다. 특히 유라시아 및 알타이 문화권에서 등장하는 영웅들에 대한 다양한 서사시의 형태와 샤머니즘과의 관계를 본격적으로 논의한다는 점에서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현설 서울대 교수가 ‘말하는 영웅: 제주도 조상본풀이에 나타난 영웅의 죽음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연세대학교 김선자 교수(중국 소수민족 신화를 통해 본 영웅의 형상), 중국 대련민족대 궈수윈 교수(만주족 오소관씨 샤먼 신령 체계 및 그 특징), 단국대학교 바트델게르 노로브냠 교수(몽골 오리앙하이족 서사시 연행의 제의적 성격), 터키 민속연구재단의 메틴 투란 교수(아나톨리아 문화의 음유시 문맥과 샤머니즘), 키르기즈스탄 국립학술원 아셀 이사에바 교수(키르키즈 민간전승의 샤머니즘적 유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 우즈벡어문학대학 쇼미르자 투르디모프 교수(영웅서사시와 샤머니즘) 등도 함께 발표자로 참여한다.

 

 박진수 아시아문화연구소장은 “가천대 아시아문화연구소는 한국과 알타이 지역사이의 학문적 교량 역할과 함께 국내 알타이학의 메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국내 알타이학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링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120955434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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