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로고

가천뉴스

  • 홈으로
  • > 커뮤니티
  • > 열린캠퍼스
  • > 가천뉴스
상세보기
제목 [보도자료]가천대 직원봉사단, 초복 맞아 지역 어르신 초청 삼계탕 대접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354
작성일 2018-07-17 17:19:04
첨부파일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나세요”
가천대 직원봉사단, 초복 맞아 지역 어르신 초청 삼계탕 대접
오케스트라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볼거리도 풍성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직원봉사단이 17일 초복을 맞아 대학이 위치한 성남지역 복지관에 소속된 어르신들을 대학으로 초대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했다.

 

 성남시 신흥동 복지회관, 은행1동 복지회관 등 17곳의 지역 복지회관에 소속된 어르신 3백여 명이 대학을 찾았다. 직원봉사단은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업무를 잠시 미뤄두고 아침 일찍부터 음식을 준비하고 어르신들이 드시기 쉽게 상을 차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사에 앞서 가천대 성악, 관현악 전공학생들로 구성된 가천오케스트라가 작은 음악회를 열고 클래식 연주와 성악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가천대 태권도전공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이날 가천오케스트라는 김근도교수의 지휘로 강 건너 봄이 오듯, 산촌, 꽃구름 속에, 그리운 금강산, 카르멘 전주곡, O Sole mio 등 10여곡을 연주했으며 태권도 전공 학생들은 태극품세 시범, ‘네 박자’ 등 유행가에 맞춘 태권 체조를 선보였다.

 

 

 

 박지하 할머니는 “좋은 공연도 보여주고 맛있는 삼계탕도 대접해주니 너무 고맙다. 오늘 삼계탕 먹고 무더위 잘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후식으로 준비한 식혜를 마시며 담소의 시간도 가졌다. 직원봉사단은 어르신들의 저녁끼니까지 챙겨드리기 위해 돌아가는 길에 떡과 두유 등이 담긴 기념품을 전달했다. 식사와 기념품은 가천대 직원들이 조금씩 성금을 모아 준비했다. 가천대 직원봉사단은 지난 2016년부터 지역 복지관 방문 봉사, 밑반찬 배달, 쌀 기증, 청소봉사 등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가천대 정호연 총무처장은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하나하나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