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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환용 교수(도시계획학과), 최우수논문상 수상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486
작성일 2018-02-06 11:33:06
첨부파일

 

 

박환용 교수 한국부동산연구원 등재학술지
2017년 최우수 논문 선정

 

 

 

 본교 박환용 교수(도시계획학과)의 논문 노후산업단지의 쇠퇴 영향요인과 유형화에 관한 연구(Declining Affecting Factor analysis and Typology for Declining Old Industrial Parks)”한국부동산연구원의 등재학술지인 부동산연구’(Vol.27 NO.4, 2017.12, 한국연구재단 등재지)2017년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되어 게재되었다. 박사과정의 박지호 원생이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이 논문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국가R&D사업인 노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형별 조성모델 개발에서 구축된 연구자료를 활용, 실증분석을 통해 노후산업단지의 쇠퇴영향요인을 도출하고 노후산업단지의 재생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부동산연구원은 부동산연구를 통해 매년 연구내용의 창의성 및 시의성, 논문의 완결성 등을 고려하여 우수논문을 선정하고 있다.

 

연구 요약 :

본 연구는 노후산업단지의 쇠퇴영향요인을 진단하고 그 특성을 바탕으로 노후산업단지를 유형화하였으며 연구 결과를 노후산업단지의 재생방안으로 연계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착공시점을 기준으로 20년이 경과한 94개소 노후산업단지에 대해 17개 지표를 측정 및 분석하였으며, 그 중 장치산업단지 5개소를 제외한 89개소 노후산업단지의 15개 지표에 대해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15개 지표는 5개 요인으로 분류되었으며 요인1시가화 가능성’, 요인2생산효율성’, 요인3기반시설 쾌적성’, 요인4입지 잠재성’, 요인5지원시설 충족성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이를 이용하여 5개 요인점수의 하위 25%에 해당하는 산업단지를 추출하고 어떠한 쇠퇴영향요인이 잠재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요인분석 결과 시사점은 시가화 가능성은 산업단지내 입주 기업업종과 토지이용과의 관련성을 내포하고 있다. ‘생산효율성분야는 기업들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지원방안이 모색될 필요가 있다. ‘기반시설 쾌적성요인은 자생적인 재생유도보다는 정부 및 지자체가 직접 관여하여 물리적 정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입지잠재성요인은 광역급 인프라 구축, 산단내 기반시설의 개선 및 정비, 지가상승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를 고려하거나 산업구조고도화를 위한 업종변경 등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원시설 충족성은 필요한 지원시설 공급을 위해 노후산업단지의 정확한 쇠퇴진단을 통해서 유휴부지를 발굴하거나 국·공유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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